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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발로란트 F4Q 멤버

by 드라이아이스123 2021. 10. 11.



대한민국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팀 중 하나인 F4Q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F4Q는 2010년 10월에 창립된 팀으로 상위권팀도 아니도 하위권 팀도 아닌 전력 측정기라는 별명을 가진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강팀인 103연승중인 비전 스트라이커를 상대로 승리한 뒤에는 주목을 받기 시작한 팀입니다.

F4Q

2021년 시즌 로스터


코치 - Locomotive(유정선)
카스 글옵이 인기가 없던 시절 해외 중계를 하는 등 Fps에 나름 뼈가 굵은 사람이고 이런저런말이 있지만 뇌지컬과 코칭실력은 인정을 받으시는 분입니다.
T1 korea에서 Rio company를 거쳐 F4Q의 코치를 맡게 되었습니다.

FiveK(류성민)
류성민. 25세
팀의 주장이자 팀을 만든 장본인이다. 손오천이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하는데 평소에는 인터넷 방송에서 재미있는 분위기로 진행하지만 대회기간이 되면 방송을 키지 않고 폐관수련을 한다고 합니다.
Bunny(채준혁)
채준혁. 23세
오버워치 선수였습니다. 트레이서를 잘 쓰기로 유명한 선수였고 여러 팀을 옮겨 다녔고 2019년에 발리언트와 계약이 끝났다.
발로란트 활동은 F4Q팀에서 활약했습니다. 103연승중인 비전 스트라이커를 잡아내는 활약을 했지만 대회의 성적은 8강에 그쳤는데 2021년에 담원기아를 이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베를린 티켓을 땄습니다.
zunba(김준혁)
김준혁. 23세
마찬가지로 오버워치 선수였습니다.
사실 발로란트보다 오버워치에서의 활약이 더 돋보이는데 대회에서 오버워치 월드컵 우승 2회, 다른 대회들에서 우승했습니다. 자리야로 할 수 있는 플레이들이 최정점이었고 팀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영양가 있는 선수입니다.
Efina(김낙연)
김낙연. 21세
비전스트라이커, 퀀텀 스트라이커, TNL에수 활동했었고 사이퍼, 오멘, 킬조이를 주로 플레이 합니다. F4Q에서는 주로 킬조이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불리하거나 동률일때의 클러치 상황에서 돋보이는 선수입니다.
Esperanza(정진철)
정진철. 20세
티원, 햄토리즈, 리오 컴퍼니에서 활동했었습니다. 소바를 주로 사용하며 F4Q에서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깔끔한 에임과 판단력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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